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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

• [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의도와 시도는 좋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 이＊검
• 2023.09.09
• 12523

• 465

• 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1, 2, 3막 어느 막도 흐트러짐 없는 에너지. 이걸 다섯시간을 끌고 ...
• 최＊주
• 2023.09.04
• 11165

• 464

• 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2막까지는 최고였습니다 3막은..
• 조＊서
• 2023.08.31
• 6449

• 463

• [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스고파라갈
• 정＊자
• 2023.08.26
• 6004

• 462

• [창작공감: 작가] 보존과학자

  다시 만나요, 서계동. 꼭!!
• 김＊원
• 2023.06.08
• 6200

• 461

• 만선(2023)

  넘 울분이 터지면서도 공감하며 울컥했던 연극이었습니다.
• 윤＊빈
• 2023.04.06
• 6715

• 460

• 스카팽(2022)

  스카팽 너무 재밌었어요
• 이＊빈
• 2022.12.10
• 7757

• 459

• 앨리스 인 베드 Alice in Bed

  앨리스인베드_ 연출은 왜 이런 엉망공연을???
• 안＊열
• 2022.09.23
• 8735

• 458

• 앨리스 인 베드 Alice in Bed

  두근두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미
• 2022.09.10
• 6629

• 457

• 앨리스 인 베드 Alice in Bed

  극장에게 말합니다.
• 하＊성
• 2022.09.01
• 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