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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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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우체통 낭독회] 춘향목은 푸르다.
'춘향목은 푸르다.' 관람 후기 - 박*하
- 2021.02.23
- 5594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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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동양극장 2020 - 무료
동양극장2020 대단히 잘 봤습니다 - 박*빈
- 2020.12.10
- 4297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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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②] 이야기마당 <우여곡썰-판소리편>
ㅎ - 박*현
- 2020.11.02
- 3990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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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극] 자전거도둑헬멧을쓴소년
후반부 장면에 관하여 - 양*솔
- 2019.11.29
- 5622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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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팽(2019)
유쾌함 - 김*화
- 2019.10.24
- 3577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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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팽(2019)
스카팽 관람후기 - 오*석
- 2019.09.28
- 4126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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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팽(2019)
내 머릿속의 한계를 깨부순 연극 - 박*찬
- 2019.09.21
- 4275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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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팽(2019)
극중 노래 [1] - 채*석
- 2019.09.19
- 4513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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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극] 죽고 싶지 않아
공연은 재미있으나.. [2] - 성*선
- 2019.09.01
- 5190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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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동의
소통의 부재 - 박*하
- 2019.06.16
- 6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