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연극제 <어떤 연극> - 한밤의 북소리
2026.11.21 ~
2026.11.22
2026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연극제 <어떤 연극>
정해지지 않은 연극,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어떤’이라는 단어에는 질문과 가능성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발견해 나가는 것.
청년교육단원들은 저마다의 질문을 품고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실험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어떤 연극’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혁명의 기운으로 혼란스러운 1918년 베를린.
전쟁 중 실종된 안나의 약혼자 크라글러가 4년 만에 뜻밖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자리를 되찾으려는 크라글러와 새로운 삶을 선택하려는 사람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가운데,
거리에서는 스파르타쿠스단의 봉기가 격렬해진다.
전쟁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귀환은 한 가족의 밤을 뒤흔들고,
그들의 갈등은 혁명의 소음과 함께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만드는 사람들
작 베르톨트 브레히트 | 연출 윤성호 | 무대디자인 송성원 | 조명디자인 공연화 | 음향디자인 신동원, 임서진 | 음향감독 윤효근 | 조연출 이다영
출연 마수연, 민일홍, 박지은, 배지우, 백승연, 신다영, 안정민, 이우주, 임솔지, 정해룡, 정희민, 지승찬, 한지구, 허준호
공간후원 우란문화재단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사업은 차세대 연극인을 발굴하고 청년예술인의 전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극단이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몸과 언어, 감각과 창작을 아우르는 교육과정과 더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합니다.
국립극단은 단원들이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예술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 연극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 인력을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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