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옥수수밭 땡볕이지
2026.02.26 ~
2026.02.28
※ 2.26.(목)~2.28.(토) 중 1일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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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명동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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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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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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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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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국립극단은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있으며,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을 통해 선정작의 잠재력을 드러내고 무대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2025 창작희곡공모’에서 선정된 <모노텔>, <옥수수밭 땡볕이지>,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를 낭독 형식으로 처음 관객 앞에 소개한다.
2025년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우수상 수상작인 윤미현 작가의 <옥수수밭 땡볕이지>는, 삼대에 걸친 노동의 역사를 통해 아무리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소시민의 삶과 그 대물림의 비극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작품은 개인의 서사를 넘어 한국 사회의 노동과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직시한다.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노동을 ‘견뎌냈던’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노동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이 끝없는 굴레를 끊어낼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