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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모노텔

2026.02.28
※ 예술가와의 대화: 2.28.(토) 공연 종료 후, 객석
- 참석: 김혜민 PD, 이용훈 작가, 박정희 연출

  • 장소

    명동예술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15:00

  • 입장권

    전석 1만원

  • 소요시간

    150분 (※변동 가능성 있음)

  • 문의

    1644-2003

  •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13세 이상 관람가(201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 주최

    국립극단

  • 이용훈

  • 연출

    박정희

  • 출연

    김수현, 김신효, 박완규, 성근창, 이강호, 하재성, 황정민

■ 예매 개시 일정

- 2026년 2월 6일(금14시 예매 개시

※ 공연장 운영 좌석과 사전 단체 예매석은 예매 개시 좌석에서 제외됩니다. 예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예매 가능 시간: 공연 당일 공연 시작 3시간 전까지

- 목·금요일 16시 30분까지 / 토요일 12시까지

※ 취소 마감 시간(관람 전일 17시) 이후 예매 티켓은 취소·환불·변경이 불가합니다.

 

■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기간 내 콜센터 운영시간

- 목·금요일 13시~20시

- 토요일 11시~15시 30분 (점심시간 12시~13시)

 

■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추가 예매 개시 안내
▶ 추가 좌석 예매 개시: 2월 13일(금) 14시
▶ 좌석 안내

등급 입장권 좌석 번호
일반석 1만원 2층 2열 3번~26번
2층 3열 3번~5번, 8번~21번, 24번~26번

2층 4열 1번~14번

 

※ 예매자는 본 안내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숙지 및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주요 안내사항

- 본 공연은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 객석 1층 뒤쪽과 양측 박스석에는 공연 기록용 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며, 촬영 기기 작동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대 설치 및 시야제한 확인 후 일부 객석(1층 좌·우측 구역 일부)이 추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트리거 워닝**

- 본 공연은 자살, 폭력, 성적 표현을 암시하는 장면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13세 이상 관람가 (201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관람 연령 기준은 생년월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확인합니다. 나이 확인은 육안으로 불가하오니 생년월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관람 연령에 맞지 않거나 생년월일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은 불가하며 당일 취소/환불/변경이 되지 않사오니 예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반드시 관람자 본인 아이디로 예매하시고, 관람 당일 예매자 본인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하며, 개인 간 거래 또는 양도로 인한 피해는 예매처 및 공연장에서 해결이 불가합니다.

 

※ 예매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일 전 본 상세페이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단 회색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휠체어석 예매

- 예매방법: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내선 1번)

- 휠체어석 위치: 무대를 정면에 두고 1층 왼쪽블록 12열 3석, 2층 중앙블록 5열 6석

- 전동 및 일반 휠체어 모두 앉으신 상태 그대로 휠체어석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 오시는 길

- 명동예술극장은 차량 통행이 불가한 명동 지역의 특성상 관람객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이용 시 인근 차량 진입 통제 시간 및 주변 사설 주차장을 사전에 확인하신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이용 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 혹은 ‘눈스퀘어 앞’에서 하차하시면 극장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홈페이지 내 ‘이용안내-오시는 길-명동예술극장(*오시는 길 바로가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통 혼잡 및 주차로 인해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당일 예매 취소/환불/변경은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안내

- 매표소: 명동예술극장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극장 입구부터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매표소 이용: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 공연장: 객석 1층은 건물 2층에, 객석 2층은 건물 3층에, 객석 3층은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층간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엘리베이터 이용: 공연 시작 시간 1시간 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 화장실: 전 층에 남·여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휠체어 관객을 위한 화장실은 건물 3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외 아트숍과 물품보관소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예매하신 좌석으로 입장은 불가합니다.

-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공연 전 무대사진과 커튼콜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촬영은 불가합니다.

■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희곡선 증정 이벤트 안내

※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3편을 모두 관람하고 현장에서 실물 유료 티켓 3장을 모두 제시하면, 관람하신 공연이 수록된 ‘국립극단 희곡선 『2025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한 권을 선착순 증정해 드립니다.

- 본 이벤트는 2.28.(토) 15시 <모노텔> 공연 회차에 현장 이벤트로만 진행됩니다.

- 2.26.(목)-2.28.(토) 기간 진행된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3편의 실물 티켓 소지 시에만 가능하며, 예매 내역 및 예매 문자, 기타 이미지로는 증빙이 불가합니다.

- 티켓 확인 및 도서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공연 종료 후 20분까지 가능하며, 희곡선 수령 시 소장하신 티켓에 확인 도장이 날인됩니다.

- 본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곡선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작품 소개

2025년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대상 수상!

★★★★★

“매력적인 언어와 작가의 과감한 선택이 돋보이는 희곡”
“작가는 동시대의 극단적 고독을 고유한 양식과 함축적 장면들을 통해 희곡 안에 적절히 녹여냈다.”
— <모노텔> 심사평 중

시놉시스

낡은 모텔 ‘모노텔’에는 누군가 머물다 떠난 흔적들이 겹겹이 쌓여 있다. 야간 청소노동자는 빈 객실을 정리하며 끝없이 중얼거리고, 프런트 직원은 로또 번호를 조합하며 고래의 언어에 대해 말한다. 로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중년의 동성 연인이 있고, 그들은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조용히 되짚는다.

모텔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과 편지, 스팸 메시지, 불법 광고, 무명의 외침들이 흩어져 떠돈다. 어떤 날에는 알코올중독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다른 객실에서는 두 남자의 죽음이 발견되지만, 이를 목격한 누군가는 침묵을 선택한다. 조선족 청소노동자 부부는 말없이 남겨진 음식과 피로를 나누며 하루를 정리한다.

이 모든 사건을 정리하는 듯 보이는 프런트 직원의 경찰 진술서는 오히려 무언가를 은폐한 채, 진실과 허위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모노텔〉은 하나의 이야기로 수렴되지 않는다. 지나간 시간, 말해지지 못한 고백, 지워진 흔적들만이 공간에 남아 있고, 관객은 인물의 삶이 아니라 그들의 침묵과 잔해 속에서 무엇이 있었는지를 상상하게 된다.

만드는 사람들

작 이용훈
연출 박정희
음악 장영규 | 조명 김지우 | 음향 이고은 | 무대감독 유성엽 | 조연출 김강민
출연 김수현, 김신효, 박완규, 성근창, 이강호, 하재성, 황정민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국립극단은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있으며, 그 작품이 관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자리가 바로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입니다.

이번 무대에는 [2025 창작희곡공모]에서 선정된 <모노텔>,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 <옥수수밭 땡볕이지> 세 작품이 낭독 형식을 통해 처음으로 관객 앞에 소개됩니다.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은 선정 작품의 잠재력을 드러내고 무대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입니다. 동시에 관객과 창작자가 새로운 희곡을 함께 경험하는 실험의 장이기도 합니다.

국립극단은 앞으로도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을 통해 관객과 창작자가 동시대 희곡의 흐름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작 이용훈

시인 겸 극작가. 2018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 부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희곡 <오함마백씨행장완판본>, 시집 『근무일지』를 썼다.

연출 박정희

<태풍>, <헤다 가블러>,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장 주네>, <백치>, <얼굴도둑>, <방문>, <시련>, <이영녀>, <하녀들> 등을 연출했다. 한국여성연극인협회 올빛상, 김상열 연극상, 서울연극제 연출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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