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단X노르웨이 대사관] <헤다 가블러> 특별 강연 연사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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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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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립극단입니다.
5월 20일(화) 19시,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예정된 [국립극단X노르웨이 대사관] <헤다 가블러> 특별 강연의 연사가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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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뢰크홀름 람베르그 (Siri Løkholm Ramberg) 데트 노르스케 극장 상주 드라마투르그 (Resident Dramaturg at Det Norske Teatret)
베르겐 대학교와 오르후스 대학교에서 연극학과 드라마투르기를 전공했으며, 트뢴델라그 극장과 오슬로 니예 극장에서의 활동을 거쳐 현재 데트 노르스케 극장에 상주 중이다. 특히 헨리크 입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강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헤다 가블러> 전문가로도 정평이 난 그는 데트 노르스케 극장 예술감독인 셰르스티 혼(Kjersti Horn)과도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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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