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를 통하는 동시대 청소년극 고전의 귀환!
2013년 국내 초연 당시 청소년 관객은 물론 폭넓은 관객층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노란 달>이 2026년 명동예술극장으로 돌아온다. 2006년 영국 초연 당시 타임지에서 ‘올해 최고의 새로운 연극 중 하나’로 극찬을 받았으며 200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영국 TMA 아동·청소년 부문에서 베스트 연극상을 수상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 영국을 비롯하여 미국,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 전 세계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란 달>은 탄탄한 극적 구성, 서정적인 분위기, 10대의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생생한 대사로 그려낸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소년과 소녀. 그러나 그들은 모두 막다른 곳에 서 있고, 다른 세계로 탈출을 함께 꿈꾼다. 연극은 이들의 사랑과 환상, 미스터리로 가득한 여정 속에서 삶의 어딘가에 담겨 있는 희망, 인생의 근원과 성장을 함께 묻는다. 지금 뜨거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과 잊고 있던 순수와 열정을 찾고 싶은 모든 어른들을 위한 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