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기발한, 모두의 영지가 돌아온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모두의 마음에 찬란한 불꽃을 터뜨렸던 <영지>가 다시 찾아온다. 2019년 초연 이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이 작품은 2026년, 완전히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새로운 세상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영지>는 주요 배역에 농인 배우를 맞이하여 ‘수어 연극’이라는 신선한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 수어와 음성 언어가 어우러지고 농문화와 시각예술이 결합된 무대는 전에 없던 색다른 감각을 더한다.
2022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연출 김미란과 청소년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 허선혜의 재회와 함께, 낯선 이야기를 가득 안고 돌아온 영지는 2026년 ‘병목안’을 찾아온 관객에게 묻는다. 이 세상의 규칙과 질서가 당연한 걸까? 다른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이 세상의 질문의 답을 찾길 원하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을 영지의 방으로 초대한다.
이제, 몰라서 더 재미있고 달라서 더 궁금한 영지의 아지트에 빠져들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