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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네발로 걷는 친구

2022.08.20 ~ 2022.08.21

  • 장소

    등나무 극장

  • 공연시간

    8.20.(토) 18:00 | 8.21.(일) 17:30

  • 입장권

    전석 무료 (1인 2매 한/비지정석)

  • 소요시간

    45분 (변동 가능성 있음)

  • 문의

    1644-2003

  • 관람연령

    본 공연은 8세 이상 어린이가 관람하기에 적합한 공연입니다.

■ 예약 개시 일정

2022년 8월 10일(수) 오후 2시 예약 개시

 

▶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은 공연별 관람 연령 및 시간, 장소가 상이하오니, 상세 공연 정보 및 시간표를 확인 후 예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행사장은 19일(금), 20일(토)은 오후 5시부터, 21일(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공연장 입장 가능합니다.

▶ 모든 공연은 공연 시작 후 중간 입장이 불가하니 공연 10분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라며,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 1인 2매 비지정석으로 선착순 예매입니다.

▶ 국립극단 내부 주차는 불가합니다.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내 국립극단 전 공간은 금연 지역으로 설정됩니다.

▶ 현장 기록을 위해 영상과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공연 시작 1시간 전 기상청 예보 기준 시간당 강수량 5mm 이상일 경우 공연 취소 혹은 장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공연 중 폭우 혹은 소나기가 내릴 시에도 공연 중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변경 및 취소는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야외 공연 특성상 현장에서 공연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은 축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국립극단의 보유 물품과 2019년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제작물 및 객석을 최대한 재활용하였습니다.

작품소개

<네 발로 걷는 친구>는 어린 소녀와 암소의 지극한 우정을 다루는 1인극으로, 축산 농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연극은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친구와의 이별의식이기도 하다.

만드는 사람들

작·연출·출연 백운선|음향오퍼레이터 이길희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뜨거운 여름, 서계동 밤하늘 아래.
드디어 우리가 만났다, 안녕!

3년 만에 돌아온 ‘한여름밤의 작은극장’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여기, 저기, 어디든! 무작정 즐기면 그뿐이야!
발 닿는 서계동의 어디든, 그곳이 바로 너만을 위한 축제일 거야.

‘안녕, 서계동!’

공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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