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재단법인화 이후 예술감독 시기별 국립극단의 방향성 분석
※ 국립극단에서 발행하는 도서는 공연기간 중 하우스 개방 시간(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종료시까지)에 각 극장의 아트숍(1층 로비)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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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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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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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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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책임연구원 조만수, 연구원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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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재단법인 국립극단
<개요>
1. 연구배경
본 연구 보고서는 재단법인화 이후 15년 동안 국립극단이 방향성을 모색하는 과정을 재검토하면서 이후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2. 연구 목적
○ 2010년 국립극단의 재단 법인화 이후 손진책, 김윤철, 이성열, 김광보 등 4명의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5번째 예술감독인 박정희 임기 시작
○ 국립극단의 인적 변화로 인해 법인화 이후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자료의 필요성, 법인화 이후 약 15년의 흐름 속에서 국립극단 외부에서 학술적 검토자료의 필요성
○ 4인의 예술감독과 극장 관계자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존에 발간된 자료와 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는 육성자료의 기록 및 제시
※ 해당 부분은 국립극단 내부용으로만 사용하며 외부 비공개
○ 법인화 이후 방향성 검토 및 성과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