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국립극단 2027-2028 시즌단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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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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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의 오늘을, 세계 무대의 내일을 함께할 배우 찾습니다
국립극단 2027-2028 시즌단원 공개 모집
- 2027~28년 국립극단 라인업 책임질 배우 모집 … 2년간 제작공연 최소 4작품 이상 출연
- 활동기간 1→2년 연장 이후 선호 급증 … 지난해 역대 최고 경쟁률 77.5대 1 기록
- 프로무대 경력 5년, 공연예술장르 5작품 이상 출연 배우 대상
- 26일 13시까지 온라인 접수 … 서류심사 없이 두 차례 실연심사 거쳐 국립극단 대표 얼굴로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2027-2028 시즌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즌단원으로 선발되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국립극단 라인업 제작공연에 출연해 관객을 만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6일 13시까지이다.
국립극단은 2015년부터 시즌단원을 운영해 왔다. 국립극단 시즌단원은 매해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한국 연극의 대표 얼굴들을 양성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선발 제도의 개편을 통해 활동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면서 단원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립극단 간판 배우’의 탄생을 모색했다. 활동기간이 연장되면서 무대 경험과 안정적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로 당해 단원 선발 경쟁률은 역대 최고치(77.5대 1)를 기록했다.
국립극단 시즌단원으로 선발되면 이듬해부터 2년 동안 매해 최소 2작품씩, 총 4작품의 국립극단 제작공연에 출연한다. 교육 수강과 워크숍 등 배우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공연 외에도 국립극단이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극단 2027-2028 시즌단원 선발인원은 10명 내외로, 프로무대 경력 5년 이상에 최소 공연예술장르 5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2027년 기준 18세 이상에 해당하는 성인이어야 하며 기존에 국립극단 시즌단원으로 활동했던 배우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실연 심사, 2차 실연 심사로 구성된다. 심사에서는 자유대사와 지정대사 연기, 움직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 심사는 배우 개인별로 실연을 선보여야 하고 최종 모집 인원의 3배수로 합격자를 선정한다. 2차 실연 심사에서는 개인 연기와 더불어 지원자를 무작위 그룹으로 구성해 단체 연기와 배역 소화력, 역할 수행력 등을 함께 평가한다.
국립극단 시즌단원 제도는 국립극단 제작공연에 적합한 배우를 맞춤형 선발하여 안정적인 작품 수급과 작품성 향상을 운영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심사위원은 2027-2028년 국립극단 제작공연 참여 예정인 연출진과 배우진으로 구성된다.
지원은 전용 웹사이트(https://ntck.differoute.me)에서 지정양식의 오디션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별도의 서류 심사는 진행되지 않으나,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정보로 자격요건의 충족 여부를 검토한다.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모두 실연 심사에 응시할 수 있다. 장애인 배우는 지원 시 수어통역, 문자통역, 이동지원 요청이 가능하다. 국립극단 2027-2028 시즌단원 모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