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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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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베르쥬락
'눈으로도' 낭만 전하는 낭만시극 - (*퇴회원)
- 2010.10.29
- 2264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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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베르쥬락
관객을 시라노에 녹아들게 했던 안석환님. - (*퇴회원)
- 2010.10.29
- 2159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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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베르쥬락
가을, 시라노의 프렌치 키스 - (*퇴회원)
- 2010.10.28
- 2190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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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베르쥬락
정말 멋있는 진짜 사나이 - (*퇴회원)
- 2010.10.27
- 2117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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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벨쥬락
명동예술극장 - (*퇴회원)
- 2010.10.27
- 2229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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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베르쥬락
진심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무언인가.. [1] - (*퇴회원)
- 2010.10.23
- 2223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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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아래의 맥베스 리뷰 <이것은 여자의 푸념일뿐> [1] - (*퇴회원)
- 2010.10.17
- 2488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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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우리는 왜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 살아왔나 [1] - (*퇴회원)
- 2010.10.17
- 2235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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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이 비극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을까 [1] - (*퇴회원)
- 2010.10.17
- 2322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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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죽어야 하는자와 살아야 하는자 [1] - 탈퇴회원
- 2010.10.17
- 2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