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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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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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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인 베드 Alice in Bed
수잔손탁은 언제나 옳다. 이번에도... [2] - 김*현
- 2022.08.30
- 6741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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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인 베드 Alice in Bed
제발 작품 좀 걸러낼건 걸러내세요. - 이*석
- 2022.08.29
- 7030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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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네발로 걷는 친구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1] - 구*희
- 2022.08.22
- 6390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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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코로나시대를 돌아보다 페스트 - d*frdee
- 2022.08.05
- 6484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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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비상사태: 리허설
나의 삶을 갈아넣는 도시의 삶과 자멸과 기후위기 - 김*성
- 2022.06.07
- 5803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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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비상사태: 리허설
응원하고 싶은 연극을 보았습니다 - 정*식
- 2022.05.28
- 5768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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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햄릿 - 무료
온라인 극장 햄릿 재상연계획 [1] - 김*희
- 2021.12.27
- 5695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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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햄릿 - 무료
온라인 극장 햄릿 재상연계획 - 김*희
- 2021.12.27
- 5061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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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희곡 낭독회] 말숙과 해미와 눈
'말숙과 해미와 눈' 관람 후기 - 박*하
- 2021.12.12
- 5333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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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 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
충돌의 반복으로 읽혀지는 팬데믹 시기의 초월적 관통력 - 오*수
- 2021.12.06
- 6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