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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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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거대한 뿌리에 의해 엉켜버린 개인의 절규 [1] - (*퇴회원)
- 2010.10.17
- 2053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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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赤道(붉은 길) 아래의 메시지가 주는 아쉬움 [3] - (*퇴회원)
- 2010.10.17
- 2088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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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편지 속에서 외치는 피 끓는 이들의 절규 [3] - (*퇴회원)
- 2010.10.17
- 2566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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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어둠속 눈부신 반딧불이 [3] - (*퇴회원)
- 2010.10.17
- 2697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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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난 18살에 전범이 되었습니다. [1] - (*퇴회원)
- 2010.10.17
- 2460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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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 그곳엔 반딧불이 머문다 [3] - (*퇴회원)
- 2010.10.17
- 2844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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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우리를 알아주세요 '적도, 그 그늘 속의 목소리' [1] - (*퇴회원)
- 2010.10.17
- 2756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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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아물지 않은 상처에 대한 회고 [2] - (*퇴회원)
- 2010.10.17
- 2750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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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잿빛 반딧불이<적도 아래의 맥베스> [1] - (*퇴회원)
- 2010.10.16
- 2855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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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억울한 누명으로 벌을받은 과거의 한국인들. 그리고, 밝혀지는 그들의 진실 [3] - (*퇴회원)
- 2010.10.16
- 2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