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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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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3세 理査三世
중국식으로 녹여낸 리차드 3세 - 이*준
- 2016.04.07
- 6477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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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3세 理査三世
색다른 도전이었다. - 이*진
- 2016.04.03
- 5331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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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청] 날 보러와요
⊂ 그만의 추억은 모두의 추억으로 남게된다. ⊃ - 김*규
- 2016.02.11
- 6155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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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청] 날 보러와요
배우의 힘 - 엄*정
- 2016.01.29
- 6824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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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청] 날 보러와요
뜻밖의 유쾌함 : 연극 〈날 보러와요〉 - 이*진
- 2016.01.25
- 6212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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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창작희곡 낭독 쇼케이스
살아있음, 싱싱한 날것의 맛! - 박*임
- 2015.12.06
- 6399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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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고아, 복수의 씨앗(2015)
복수라는 이름의 정의, 복수라는 이름의 강압 - 김*별
- 2015.11.28
- 7833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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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따뜻하게 감싸안는 체홉식 가족이야기 - 김*별
- 2015.11.28
- 6896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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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도난 사건의 전말
수작이 될 수 있었던 범작 - 김*별
- 2015.11.28
- 6442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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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소년들
한때 반짝였으나 지나가고 마는 어떤 순간들에 대하여 - 김*별
- 2015.11.28
- 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