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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상영회 <벚꽃 동산>

2024.03.09

  • 장소

    명동예술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3월 9일(토) 14시, 18시

  • 입장권

    전석 2만원

  • 소요시간

    120분(인터미션 없음)

  • 문의

    1644-2003

  • 관람연령

    12세 이상 관람가(2012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 자막

    한글자막 3.9.(토) 14시 회차

  • 원작

    안톤 체호프

  • 연출

    김광보

  • 출연

    백지원 이승주 정슬기 이다혜 강신구 윤성원 곽은태 하지은 송철호 홍지인 박상종 장석환 박진호

■ 온라인 예매 가능 시간: 공연 관람 전일 오후 5시까지

※ 예매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일 전 본 상세페이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매 개시 일정

- 2024년 2월 14일(수) 오후 2시 예매 개시

 

■ 회차당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반드시 관람자 본인 아이디로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리 수령 및 양도가 불가하며, 개인 간의 거래 및 양도에 의한 피해는 예매처 및 상영장에서 해결이 불가합니다. 관람 당일 예매자 본인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12세 이상 관람가(2012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청소년의 경우 나이 확인이 가능한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연령에 맞지 않거나 나이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은 불가하며 관련 취소/환불/변경이 되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안내사항

- 무대 위 스크린과 객석 간의 거리를 고려하여 1층 4열부터 예매 가능합니다.

- 3월 9일(토) 14시 회차에는 한글자막이 운영됩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극장 입장과 매표소 이용은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객석으로 입장은 상영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할인 적용받은 분들은 할인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해당 할인의 증빙자료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내역에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관람 당일 예매 시 선택한 할인의 증빙으로만 할인 적용 확인되며, 증빙자료를 미지참하시거나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 가능합니다. (※할인가가 동일하더라도 관람 당일 현장에서 변경 적용되지 않습니다.)

■ 휠체어석 예매

- 휠체어석은 객석 1층(건물 2층) 12열에 위치합니다(3석). 전동/일반 휠체어 모두 앉으신 상태 그대로 관람 가능합니다.

-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은 객석 2층(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층 엘리베이터 이동이 가능합니다.

※ 휠체어석 예매방법: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내선 1번) 예매만 가능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 객석 내에서는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반드시 예매한 좌석에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인 좌석 입장은 불가합니다.

-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커튼콜을 포함한 상영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촬영, 영상녹화, 음원녹취는 절대 불가합니다.

온라인 극장 상영회 <벚꽃 동산> 포스터

온라인 극장, 명동예술극장 무대 위 ON

전석 매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벚꽃 동산>이 온라인 극장 상영회로 돌아온다.
2023년 <햄릿>에 이은 두 번째 상영회로 기획된 <벚꽃 동산>은 와이어 캠과 5.1 채널 입체 사운드로 상영의 퀄리티를 높여 더욱 가깝고, 선명하게 관객을 맞이한다.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안톤 체호프의 이야기와 그 서사를 풀어내는 연출가 김광보의 노련함이 공존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단 하루, 명동예술극장에서 되살아난다.

안톤 체호프의 유작이자 마지막 장막극

<벚꽃 동산>은 사실주의의 대가 안톤 체호프의 유작이자 4대 희곡으로 꼽히는 명작으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유일한 도피처 벚꽃 동산을 잃어버릴 위기에 직면한 이들을 그려낸다.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과 타협하고 외면하는 이들을 무대 위 유리집을 통해 각 인물의 위태로운 상태를 극대화하고, 조명을 비춰 각각의 이면을 시각화하여 격변하는 사회 속 우리의 모습을 무대에 생생하게 담아낸다. 5년 만에 연극에 복귀하는 배우 백지원이 벚꽃 동산의 지주, 라네프스카야로 분하여 찬란했던 벚꽃 동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결심하셔야 합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모두가 듣지 않는다. 벚꽃 동산을 유일하게 지켜낼 방안을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는 답이 없다.
결국 벚꽃 동산이 팔리게 될 그 날이 머지않았다.

SYNOPSIS

몰락한 귀족이자 벚꽃 동산의 지주 라네프스카야. 그녀의 영지이자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벚꽃 동산은 백과사전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고 아름다웠으며, 이곳에서 그녀와 가족들은 대대로 부를 축적하며 귀족의 지위를 누려왔다.
그녀는 6년 전 떠났던 고향에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오고, 벚꽃 동산은 재정 위기로 경매에 넘어가기 직전이다. 이 집안 농노의 자식이었지만 신흥사업가로 성공한 로파힌은 해결방법으로 별장 임대를 제안하지만 그 누구도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마침내 벚꽃 동산이 경매에 넘어가는 8월 22일이 다가오는데...

만드는 사람들

작 안톤 체호프 | 연출 김광보

번역 오종우
무대 박상봉
조명 김창기
의상 유미양
음악 옴브레
사운드 목소
분장 이동민
소품 정윤정
안무 이경은
조연출 김하늬

출연
백지원_라네프스카야 류보비 안드레예브나 役
이승주_로파힌 예르몰라이 알렉세예비치 役
정슬기_바랴 役
이다혜_아냐 役
강신구_가예프 레오니드 안드레예비치 役
윤성원_트로피모프 표트르 세르게예비치 役
곽은태_시메오노프 피시치크 보리스 보리소비치 役
하지은_샤를로타 이바노브나 役
송철호_에피호도프 세묜 판텔레예비치 役
홍지인_두냐샤 役
박상종_피르스 役
장석환_야샤 役
박진호_부랑인, 역장 役

그리고,
국립극단 후원이 함께 합니다

할인 및 혜택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안톤 체호프는 1860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879년 모스크바 대학교 의대에 입학하였으나 작가로서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의사 활동보다는 잡지에 단편을 기고하며 생계를 이어 갔다. 1882년부터 5년간은 300편이 넘는 단편들을 발표했으며, 1887년 단편집 『황혼』으로 푸시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오 헨리,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 작가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수많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단편소설 외에 극작에도 몰두한 그는 1896년부터 본격적으로 희곡 창작에 매진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특히 <갈매기> <바냐 아저씨> <세 자매> <벚꽃 동산>은 체호프 4대 희곡으로 손꼽힌다. 무리한 집필활동으로 인해 폐결핵 증세가 악화되어 1904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체호프의 소설과 희곡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광보

연출가 김광보는 텍스트를 존중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서브텍스트의 의미구조와 상징성의 표현에 능한 연출가이다. 그의 연출은 미니멀리즘의 무대를 근간으로 알레고리적인 함축성과 상징체계를 구축하고, 희극적 유머와 페이소스를 겹쳐놓으며, 반복과 차이를 통한 리듬감의 세계를 구현해낸다. 1994년 극단 청우를 창단하여 대표 및 상임연출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인류 최초의 키스> <그게 아닌데> <줄리어스 시저> <사회의 기둥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의 작품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아 온 김광보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이해랑연극상 등 연극계 주요 상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0년 11월 재단법인 국립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된 그는 동시대의 다채로운 화두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연극을 통해 시대를 반추하고 있다.

주요작품
<세인트 조앤> <명색이 아프레걸> <물고기 인간> <왕위 주장자들> <옥상 밭 고추는 왜> <함익> <헨리4세> <비 Bea> <프로즌> <신과 함께> <나는 형제다>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사회의 기둥들> <줄리어스 시저> <전쟁터를 훔진 여인들> <스테디 레인> <그게 아닌데>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주인이 오셨다> <지하생활자들> 외 다수

수상
2017 월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7 <옥상 밭 고추는 왜>
2017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옥상 밭 고추는 왜>
2016 이해랑연극상
2014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줄리어스 시저>
2012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그게 아닌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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