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예술극장 모니터링 회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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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7.27
조회 1787
저희 명동예술극장 모니터링 회원 ‘연인’(가칭)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열정적인 지원서와 꼼꼼한 평가서를 통해 저희 명동예술극장 모든 임직원은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여 섬세한 배려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모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모시지 못하는 분들 중 일부라도 2기 모집시 추가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기 모니터링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이후 일정 및 세부 사항은 ‘명동예술극장 모니터링 까페’ (http://cafe.naver.com/16442003) 가입을 통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별도로 이메일을 통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성명 |
휴대폰 뒷자리 |
| 강상욱 |
7243 |
| 김미경 |
9303 |
| 김미향 |
0620 |
| 김정원 |
4645 |
| 김지나 |
4070 |
| 김혜원 |
2099 |
| 류의재 |
3857 |
| 민경애 |
8104 |
| 민경희 |
0136 |
| 박소희 |
1735 |
| 박숙자 |
4916 |
| 박언옥 |
2332 |
| 박지은 |
3235 |
| 손다혜 |
0443 |
| 신명숙 |
6875 |
| 신유미 |
5428 |
| 안미선 |
7109 |
| 양영경 |
3936 |
| 유병삼 |
0835 |
| 윤선우 |
3204 |
| 윤소담 |
0096 |
| 이은규 |
8049 |
| 임갑철 |
3697 |
| 전신영 |
6209 |
| 조윤경 |
8714 |
| 최선희 |
1713 |
| 최영현 |
5526 |
| 한경희 |
0314 |
| 한만금 |
7859 |
| 현승희 |
2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