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549
- [뉴시스] 미국극작가 아서 밀러, 오늘날 한국에서의 의미…연극 '시련'
- 2015.12.18
- 548
- [서울경제] '시련'이 오늘날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는…
- 2015.12.18
- 547
- [YTN TV] 이제 겨울...마음의 온도 올려줄 독특한 연극
- 2015.12.18
- 546
- [한겨레] 청소년 연극, 지금 가장 날선 사회극
- 2015.12.18
- 545
- [세계일보] 올해 다시 무대 오르는 연극 ‘비행소년’
- 2015.12.18
- 544
- [뉴스1] 다시 활주하는 청소년극'비행소년 KW4839' 13일부터 공연
- 2015.12.18
- 543
- [이데일리] [문화대상 이 작품] 복수 뒤 남은 허망함에 대하여
- 2015.12.17
- 542
- [한겨레] 복수극 너머 인생당부 “부디 좋게만” 귓전에
- 2015.12.17
- 541
- [한국일보] 고선웅 이름 보고 들어가 하성광 품고 나왔다
- 2015.12.17
- 540
- [세계일보] 복수의 끝은 허망함이다
-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