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국립극단 2026 시즌 라인업 공개 -연극, 시대의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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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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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 위에 시대의 질문을 소환하다
국립극단 2026 시즌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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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2026 시즌 공연 발표
“ 불완전성 속에서 비로소 꽃 피우는 삶의 드라마 ”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작품 라인업을 발표한다. 7편의 자체 제작 공연을 비롯해 공동기획, 기획초청 등 시대를 담은 연극들이 다채로운 형식과 이야기로 관객의 곁에 함께 한다. “아시아 연극의 게이트”를 천명하며 올해 첫발을 뗀 국립극단과 우리 연극의 해외 진출 시도도 돋보인다. 국립극단의 제작 연극 2편이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연극제에 초청받는 성과로 국경을 넘어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립극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현존과 좌표”라는 표제 아래 무대의 심부를 연극의 본연이자 존재의 재현이라는 ‘인간’에 집중한다. 표제 “현존과 좌표”는 연극은 인간 삶에 대한 서사와 실존의 표상이라는 화두로 인간으로서의 연극과, 또 연극으로서의 인간이라는 상호 관계성을 좌표계에 빗대어 명명됐다.
특히 2026년은 “불완전함의 역설”을 제재로 결점의 인간, 불완전성 속에서 비로소 꽃 피우는 삶의 드라마를 무대 위에 그려낸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AI시대에 불완전성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원적 힘이자, 실존은 결함을 전제로 태어난다는 섭리를 담은 공연들이 대항의 반기를 든다. 인간만이 감지할 수 있는 제3의 무언가, 그 행간의 여백을 들여다보는 작품들로 꾸린 국립극단 2026 시즌 라인업은 설명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인간의 삶이 곧 살아있음을 대변하고 존재한다는 것의 정의임을 보여준다.
( → 더 많은 내용은 첨부의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