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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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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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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멕베스가 필요없는 적도아래의 멕베스 [1] - 탈퇴회원
- 2010.10.11
- 3240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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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무대 위에 나타난 잊혀진 비극 [3] - (*퇴회원)
- 2010.10.11
- 3643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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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세상에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적... [3] - (*퇴회원)
- 2010.10.11
- 3198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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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을 한 ‘맥베스’, 운명에 장난 ‘마쿠베스’> [5] - (*퇴회원)
- 2010.10.11
- 369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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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적도 아래의 맥베스> [2] - (*퇴회원)
- 2010.10.11
- 3075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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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재일교포 관점의 작품(스포주의) [1] - (*퇴회원)
- 2010.10.10
- 311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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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반딧불이, 우리가슴속에 별이 되다. [6] - (*퇴회원)
- 2010.10.10
- 371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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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운명, 그 비극 속에 떠도는 영혼의 불빛 [4] - (*퇴회원)
- 2010.10.10
- 3515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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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단조로운 구성, 하지만 현재와 과거의 연결로 포로감시원들의 억울한 울분을... [4] - (*퇴회원)
- 2010.10.08
- 3438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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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먹먹한 이 마음.... - (*퇴회원)
- 2010.10.08
- 3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