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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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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화가들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하여 - 송*숙
- 2013.09.26
- 3250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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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색깔있는 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 - (*퇴회원)
- 2013.08.23
- 3452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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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블랑쉬 드보아 의 김소희 - 김*혜
- 2013.08.14
- 3683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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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연극교실ㅣ전유성
⊂ 전유성님의 개그맨과 연극의 관계 ⊃ - 김*규
- 2013.07.27
- 4009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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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가블러
이혜영의 복귀가 반가운 - 오*수
- 2013.04.17
- 5473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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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타운 (Our Town)
프로 무대로 복구시킨 명작 - 오*수
- 2013.04.17
- 4316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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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일그러진 모정 - 오*수
- 2013.04.17
- 4576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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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세대 갈등을 통렬하게 묘사한 수작 [1] - 오*수
- 2013.04.17
- 3439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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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ove, Love
또다른 봄날 - (*퇴회원)
- 2013.04.15
- 3140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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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노무라 만사이의 멕베스 볼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 (*퇴회원)
- 2013.03.21
- 3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