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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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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2013)
햄릿을 보고 - 김*숙
- 2014.01.08
- 3225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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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2013)
명동예술극장에 실망이 큽니다. [3] - (*퇴회원)
- 2013.12.31
- 4637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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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공연ㅣ<나,말볼리오><나,칼리반>
⊂ 또다른 시선으로 보는 세익스피어 작품 ⊃ - 김*규
- 2013.12.22
- 3637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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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2013)
공연후원으로 햄릿공연을 보고 [1] - (*퇴회원)
- 2013.12.21
- 3250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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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시네마ㅣ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 햄릿의 재해석, 순수한 고전을 느끼다 ⊃ - 김*규
- 2013.12.14
- 3294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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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시네마ㅣ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희곡
⊂ 안톱체홉 4대장막극을 영화로 보다 ⊃ - 김*규
- 2013.12.07
- 3492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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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램프가 필요해 - 송*숙
- 2013.11.23
- 3718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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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태도. [3] - (*퇴회원)
- 2013.11.01
- 3983
- 288
-
바냐아저씨
바냐 아저씨 - 엄*정
- 2013.10.31
- 3325
- 287
-
광부화가들
나에게 있어 감동적인 작품 - (*퇴회원)
- 2013.10.01
- 3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