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아재
2026.05.22 ~
2026.05.31
※ <예술가와의 대화> 5.23.(토) 공연 종료 후, 객석
- 참석: 연출 조광화 드라마투르기 윤서현
배우 손숙, 남명렬, 기주봉, 조성하, 심은경, 임강희, 김승대, 정경순
- 사회: PD 김정연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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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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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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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평일 19시 30분 / 토·일 15시 (월 공연 없음)
※ 접근성 회차: 5.28.(목)-5.30.(토)
무대모형 터치투어, 음성해설, 한글자막해설 -
입장권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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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140분(인터미션 포함)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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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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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13세 이상 관람가(201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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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영문/한글자막 매주 목요일, 일요일
*5.28.(목) 회차는 영문 자막 제공 없음
English subtitles will be provided on Thursdays and Sundays. (5.28.(Thur) No subtitles) -
주최
국립극단,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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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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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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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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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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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손숙, 남명렬, 임강희, 심은경, 조성하, 김승대, 기주봉, 정경순, 심완준, 민재완, 김신효

연극 <반야 아재>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것,
결국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
이루지 못한 꿈, 소진된 열정, 그리고 멈춰버린 시간.
<반야 아재>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듯한 일상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간의 감정을 담아낸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라지는 마음, 무기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비춘다.
비극과 희극이 공존하는 삶의 아이러니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버텨내고 끝내 앞으로 나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들의 압도적인 무대!
<반야 아재>로 첫 연극 무대에 올라 새로운 얼굴을 꺼내드는 '심은경',
삶의 무력감과 욕망의 균열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는 '조성하',
우아함 속에 스며든 공허와 아이러니를 그려내는 '임강희',
정교한 디테일로 인물의 삶을 완성하는 '김승대' 까지.
'손숙', '남명렬', '기주봉', '정경순' 등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들이 모여
웃음과 슬픔이 동시에 터지는 드라마를 완성한다.

바래지 않는 고전의 영속성,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반야 아재>가한국적 정서와 언어로 새롭게 태어난다.
확장된 의식과 무기력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
조광화 연출은 이를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내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웃음과 애수를 동시에 자아낸다.
절제된 무대미학의 이태섭, 모던한 감각의 의상 차이킴,
고래야 출신 옴브레의 클래식한 음악까지
서로 다른 결의 미학이 맞물리며
익살과 해학, 웃음과 비극이 교차하는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한다.

SYNOPSIS
영동의 한적한 시골 정미소.
가족의 생활을 위해 정미소를 관리해온 이보와 그의 조카딸 서은희는 오랫동안 이곳을 지켜오며,
도시에서 학문적 명성을 쌓아온 서병후의 삶을 뒷받침해왔다.
그러나 은퇴한 교수 서병후와 그의 젊은 아내 오영란이 정미소로 내려오면서 고요하던 일상은 균열을 맞는다.
자기 연민에 빠진 서병후의 무능함을 마주한 이보는 헛되이 흘러간 세월 앞에서
분노와 회환에 사로잡히고, 서은희는 의사 안해일을 향한 마음을 감춘 채 속으로만 애태운다.
오영란은 지루한 결혼 생활 속에서 안해일에게 흔들리고, 환자의 죽음 이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던 의사 안해일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마침내 서병후가 정미소와 재산 처분을 언급하면서 억눌려 있던 긴장은 폭발한다.
절망에 휘둘린 이보는 극단적인 선택에까지 치닫지만,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소동이 끝난 뒤 남겨진 이들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며, 묵묵히 삶을 이어가야 한다는
냉혹한 진실을 마주한다.

만드는 사람들
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
드라마투르기 윤서현
무대 이태섭
조명 정태진
의상 김영진(차이킴)
분장 백지영
소품 노주연
음악 옴브레
음향 권지휘
조연출 김하늬
조연출보 한시안
컴퍼니매니저 박은서
출연
양말례 役 손숙
서병후 役 남명렬
오영란 役 임강희
서은희 役 심은경
박이보 役 조성하
안해일 役 김승대
이기진 役 기주봉
마점점 役 정경순
순사1 役 심완준
순사2 役 민재완
사환 외 役 김신효

할인 및 혜택

작가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안톤 체호프는 1860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879년 모스크바 대학교 의대에 입학하였으나 작가로서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의사 활동보다는 잡지에 단편을 기고하며 생계를 이어 갔다. 1882년부터 5년간은 300편이 넘는 단편들을 발표했으며, 1887년 단편집 『황혼』으로 푸시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오 헨리,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 작가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수많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단편소설 외에 극작에도 몰두한 그는 1896년부터 본격적으로 희곡 창작에 매진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특히 <갈매기> <바냐 아저씨> <세 자매> <벚꽃 동산>은 체호프 4대 희곡으로 손꼽힌다. 무리한 집필활동으로 인해 폐결핵 증세가 악화되어 1904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체호프의 소설과 희곡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번안·연출 조광화
1992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공모 희곡 부문에 당선되면서 데뷔했다. 이듬해 극단 작은신화에서 최용훈 연출로 무대에 오른 <황구도>가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종로 고양이>, <오필리어>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극작가로 활동했다. 1997년에는 <남자충동>을 통해 연출가로도 크게 이름을 알렸다. 연극과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에 연출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배우 류승범, 박해수와 <남자충동>을 공연, 초연 못지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주요작품
연극 작/재창작·연출 <미친키스> <됴화만발> <남자충동> <철안붓다>
연출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작/대본·연출 <모래시계> <소리도둑> <천사의 발톱>
연출 <남한산성> <내 마음의 풍금> <베르테르> <달고나>
작/대본 <서편제> <락 햄릿>
한국어 가사 <레미제라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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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종명 |
할인율 |
대상 및 증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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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할인은 국립극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 1644-2003에서 모두 예매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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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회원 |
40% |
1인당 4매 한 • 유료회원 우선예매: 국립극단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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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및 청소년 |
40% |
대학생: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 본인만 • 2022 이후 학번: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학생증 지참 필 • 2021 이전 학번: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관람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재학증명서(학사정보시스템 대체 가능)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대학원생 적용 불가 청소년: 24세까지 본인만(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나지 않은 2001년 이후 출생자) •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신분증 지참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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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
30% |
2026.5.27.(수) 회차에 한함, 1인당 4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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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티켓 (24세 이하) |
1만 5천원 (S석 한정) |
24세 이하 본인만(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나지 않은 2001년 이후 출생자) • 관람 당일 신분증 지참 필 • 푸른티켓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 판매수량 한정, 푸른티켓 마감 후 예매 변경 시 적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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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
20% |
3인 이상 동일 회차 동일 등급 관람 시 적용 • 부분취소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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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릴레이티켓 |
20% |
문화릴레이티켓 참여기관 유료 공연 관람자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참여기관에서 2025년 1월 이후 유료 실물 티켓, 문화포털-오늘의 공연 인증 혹은 예매내역 지참 필 ※ 온라인 공연 및 전시 제외 / 예매문자 및 캡처 화면으로 증빙 불가 * 참여기관은 하단 상세내역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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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연극인회원 |
50% |
본인만(공연별 1회에 한 함) • 관람 당일 신분증 지참 필 • 연극인회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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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소지자 |
50%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만 • 관람 당일 문화누리카드(본인 서명 필)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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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패스소지자 |
30% |
예술인패스 소지자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2023.09 이후 발급/갱신) 예술인패스(연보라색 실물 카드 또는 모바일) 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예술활동증명서 증빙 불가 |
| 북클럽문학동네 회원 | 30% |
북클럽문학동네 회원카드 소지자 본인만 • 관람 당일 북클럽문학동네 회원카드(실물)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북클럽문학동네 회원카드 소지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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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
50% |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복지카드 지참 필 ※ 휠체어석 예매는 국립극장 콜센터(02-2280-4114) 통해서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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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65세 이상) |
50% |
65세 이상 본인만(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난 1961년 이전 출생자) •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신분증 지참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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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
20% |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국민행복카드, 산모수첩과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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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카드소지자 |
20% |
다자녀카드소지자 및 가족 구성원 • 관람 당일 가족 구성원 성명 기입된 다자녀카드와 신분증 혹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지참 필 ※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다자녀카드 소지자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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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유족)/ 보훈보상대상자 |
50% |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 유족증, 보훈보상대상자증 소지자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 유족증, 보훈보상대상자증 중 해당하는 증빙 지참 필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증’ 기재된 [국가보훈등록증] 대체 가능) •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 유족증, 보훈보상대상자증 소지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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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할인은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를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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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여가친화인증사 임직원 본인만 • 관람 당일 여가친화인증서, 명함/사원증과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관람일 기준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여가친화인증서 증빙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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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
30% |
20인 이상 동일 회차 관람 시 적용 (부분 취소 불가) |
※ 예매자는 상세페이지의 모든 안내사항을 숙지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할인 권종 선택에 대한 책임은 관람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매 전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할인은 관람자 1인당 하나의 할인만 적용 가능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합니다.
• 예매 시 선택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할인 대상자 전원이 직접 지참하고 매표소를 방문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증빙자료를 미지참 시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한 뒤 티켓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할인율이 동일하더라도 다른 할인으로 변경 불가)
• 본인 1매만 예매 가능한 할인 권종을 선택한 경우, 신분증의 성명과 예매자 성명이 일치하지 않으면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할인 변경을 원할 경우, 취소 마감 시간 이전에 취소 후 재예매를 진행해야 하며,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관람 당일 현장에서는 예매 건의 변경, 취소, 환불이 불가능하니 예매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티켓 수령을 위해 예매 내역서 또는 예매번호가 포함된 문자를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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