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 국립극단

[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 - 공연 쇼케이스]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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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 - 공연 쇼케이스]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

2022.10.14 ~ 2022.10.16

장소

소극장 판
장르

연극
공연시간

10.14.(금) 11시30분 │ 10.15.(토) 11시30분, 15시 ㅣ 10.16.(일) 11시30분
입장권

무료
소요시간

35분
문의

1644-2003
관람연령

영유아 대상 (10개월~18개월)

■ 예매 개시 일정

2022년 10월 6일(목) 오후 2시 예매 개시

※ 국립극단 콜센터를 통한 예매만 가능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 (내선번호 1번)]

※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하단 <더보기>를 눌러 안내사항을 모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호자 1인(또는 2인)과 영유아 1인의 구성으로만 관람 가능합니다. 비지정석 선착순 예매입니다.

영유아극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은 10~18개월 영유아를 위한 작품입니다.

보호자와 영유아의 구성으로만 관람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인만 관람 또는 성인1인+영유아2인 구성으로는 불가)

■ 예매는 반드시 관람자(보호자) 본인의 성함으로 부탁드립니다.

*관람당일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좌석권이 별도로 배부되지 않으며, 예약자 대상 명단확인 후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합니다.

*관람 당일 영유아극 창작진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가 객석 뒤편 의자에서 참관합니다.

■ 영유아 관객의 자유로운 관람을 위해 영유아 관객과 보호자 모두 의자 없이 바닥에 놓인 방석에 앉아 관람하는 공연입니다.

무대와 객석은 매 회차 공연 종료 후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관객은 신발을 벗고 공연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공연 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24개월 이상 영유아 관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드리며, 24개월 이하 영유아의 경우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음에 따라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다른 아기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관람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10.15.(토) 11시30분 회차에는 기록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해당 회차 관람 관객은 공연장 입장 전 영상 촬영 및 초상권 사용, 개인정보 제공·사용 동의서를 작성하셔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 함께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하여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연장에 여유롭게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유아들이 충분한 휴식과 식사를 한 뒤 편안한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 커튼콜의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커튼콜을 제외한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촬영은 불가합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에는 부득이하게 공연이 중단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곳을 눌러 안내사항을 모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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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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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여우비 내리는 여름 한 낮…

마당 빨랫줄에 한들한들 그네타는 졸음
노래하는 그릇들
일상이 꿈처럼 열리는 순간을
배우들의 움직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몸으로 그리는 시
클래식 기타와 함께하는
작은 꿈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만드는 사람들

공연팀ㅣ티키와 타카

공동창작

연출ㅣ양혜정
조연출ㅣ정아름
드라마터그/교육감독ㅣ배혜진
배우ㅣ탁호영, 한선영

음악감독ㅣ노선락
클래식 기타 연주 ㅣ서현

무대 및 의상ㅣ임은주
율기협찬/워크숍ㅣ송경근

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영유아극 개발 및 연구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2018년부터 영유아극 분야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창작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하늘아이 땅아이>(구성,연출 이주야_공연창작집단 뛰다), <꿈은 나의 현실_Song and Matter)(구성,연출 전유진_서울 익스프레스)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20-2021년에는 어린이청소년극 창작자, 배우, 음악감독, 안무가, 디자이너 등이 협력하여 36개월 이하 아기 관객과 만나는 연극에 대한 창작 리서치를 진행하고, 2편의 작업 과정과 창작진 대담을 유튜브로 소개하였습니다.

2022년 올해는 [더 어린 관객을 위한 극장]으로 영유아극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연출 양혜정_티키와 타카)와 <아장가르드 연극 : 지구>(연출 김예나_스튜디오 나나다시)를 공연 쇼케이스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더불어 새롭게 참여하는 2팀의 과정 공유회 <바다는 처음 : 영유아에서 출발하는 공연 만들기 연구>(동그라미 공방X김미란)과 <보는, 보이지 않는 관객과 함께하는 영유아 서커스 작업 개발 연구>(창작그룹 노니)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예술 창작자들과 공동작업을 통해 연극의 새로운 원천과 가치를 발견하고, 생애 최초의 공연에 대한 예술가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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