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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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인 아메리카

2022.02.25 ~ 2022.03.27

※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티켓 예매 개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됩니다.

 

미국의 현존 극작가 토니 커쉬너의 대표작으로 초연 시(1991년) 퓰리처상,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었다. 2부로 구성된 작품을 합치면 장장 8시간의 대서사시로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 시절 반동성애적 분위기의 사회에서 신체적, 심리적으로 버텨야했던 동성애자들의 모습을 유령과 천사가 등장하여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은유적 서사로 풀어낸다. 2020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신유청 연출을 비롯해 박지일, 전국향, 정경호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2021년 파트 원에 이어 2022년 파트 투의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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