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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 소년 대로

2021.11.26 ~ 2021.11.27

※ 예술가와의 대화
11.26.(금) 20시 공연 종료 후, 객석
- 사회: 손서희
- 참석: 연출 신진호, 작가 고정민, 배우 최호영 조혜안 이은지 한성현

  •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11.26.(금) 20시 │ 11.27.(토) 14시

  • 입장권

    전석 무료 (1인 1매한)
    ※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운영

  • 소요시간

    90분 내외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1644-2003

  •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 고정민

  • 연출

    신진호

  • 출연

    우윤구 이은지 조수연 조하나 조혜안 최호영 한성현

예약일정: 2021.11.19.(금) 오후 5시 개시

국립극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 2021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 전체 일정

일시

11.26.(금)

11.27.(토)

11.28.(일)

14시

-

<소년 대로>

<불장난>

17시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불장난>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20시

<소년 대로>

-

-

■ 1인당 1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무료, 지정석)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약 매수 제한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운영됩니다.

예약 후 관람 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다른 관객 분들을 위해 사전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관람 전일 17시까지 가능)

휠체어석은 회차당 1석(좌석 한 칸 띄어 앉기 기준)씩 운영됩니다. 휠체어석 잔여석 확인 및 예약은 콜센터 1644-2003(내선1번)을 통해 가능합니다.

관객 여러분께 관람하신 공연의 희곡집을 드립니다. (현장 증정)

■ 14세(중학생) 이상 관람가 입니다.

청소년의 경우 나이 확인이 가능한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연령에 맞지 않거나 나이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이 불가합니다.

 

<소년 대로>는 망망대해 같은 큰 대로에서 자신이 선택하는 삶을 통해 홀로서기를 하는 청소년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일부 장면에서 비속어 및 인물들이 겪었던 폭력적 상황에 대한 묘사가 포함됩니다.

예약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27.(토) 14시 공연에는 영상촬영이 진행됩니다.

객석 내 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관람 시 시야 제한 및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입장 전 체온측정', '모바일 문진표 작성' 등을 진행합니다. 평소보다 여유 있게 공연장에 도착하셔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표소 및 극장 로비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운영합니다.

객석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인 좌석 입장은 불가하며,

입장 시 안내받은 좌석 위치에 따라 일부 시야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함께 관람하는 다른 관객의 안전을 위해 커튼콜을 포함한 공연 관람 중 과도한 환호 및 함성은 자제해 주시고 따뜻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에는 부득이하게 공연이 중단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소년 대로>는 청소년과 성인의 경계에 선 퇴소 보호종결아동, 가출 청소년들의 아픔과 홀로서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망망대해 같은 큰 대로에 서서 어디로 갈지 모르고 무작정 거리를 떠도는 이 작품 속 아이들은 어느 날, 조난당한 길고양이 포우의 신변 처리를 두고 서로 간 생각이 갈리고 다툼이 생겨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의 행복을 잠시 미루거나 하고 싶은 건 참아야 한다는 의견과, 보다 확실한 지금 여기의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길고양이 포우와 함께 공존하고 싶다는 의견이 충돌합니다. 세상과 곧바로 조우하고 자립해야만 하는 커다란 숙제를 떠안은 아이들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고 무슨 질문을 남기게 될까요.

▷ 작가의 말

어느덧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 이 거리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누군가가 불러주는 이름도 자신들이 부를 수 있는 이름도 각자가 조금은 서로 다른 이들의 모든 시간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 연출의 글

가출패밀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데 <소년 대로>의 인물들은 아예 설명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의 살아가는 삶에서 살아내는 일, 살아가야만 하는 일로 엮어져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찬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년 대로>는 청소년극의 성장에 다루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그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문제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극을 만들고 싶습니다. <소년 대로>의 나오는 인물들은 각자가 현재의 자신이 처한 환경과 문제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연극을 창작하는데 의미가 있는지 않을까요.

만드는 사람들

작 고정민
연출 신진호
작곡·음악감독 공한식
조연출 김성혁

출연 우윤구 이은지 조수연 조하나 조혜안 최호영 한성현

국립극단 청소년극 창작벨트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청소년극 희곡 개발을 위해 2012년부터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재와 양식을 담은 창작희곡을 개발하였으며, 낭독공연과 희곡집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는 청소년과 좀 더 적극적인 협력 작업을 기반에 둔 창작 환경을 위해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에서 '청소년극 창작벨트'로 사업명 및 사업 내용을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청소년과의 협력 작업을 통한 청소년극 희곡 개발이라는 목표는 동일하게 유지하되, 함께 낭독공연을 이끌어갈 참여극단을 별도 모집하여 내외부적으로 청소년극 창작 자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극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다음은 '2018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 공연사진입니다.

작가 고정민

제13회 대산대학문학상 <초상, 화>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율구>, <핏대>, <환상회향> 등의 희곡을 쓰고 있는, 극단 혜람의 구성원이다.

극단 비밀기지

‘비밀기지’에서 ‘비밀’과 ‘기지’를 풀이하면, 다른 사람이 모르는 활동이라는 의미의 ‘비밀’ 활동의 거점이 되는 장소 ’기지‘라는 뜻입니다.
’비밀기지‘는 저희만의 공간에서 연극을 탐험하고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젊은 연극 단체입니다.

연출 신진호

연극과 예술 그리고 현실과 비현실, 사회의 경계, 사회 모순적인 사건, 사회 시스템, 청소년 문제 등을 구성조건으로 하여 깊이 고찰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 주요작품
연출 <카르타고><동네3-운명의요구><햄릿연습><종이인간>
각색/연출 <환한밤><우주에 가고 싶어 했었으니까><낭떠러지의 착각>

이미지 겔러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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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극단은 공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더욱 많은 관객 분들과 나누고자 홈페이지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일 이후) 공연 프로그램 다운로드 공연 포스터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