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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P 202]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2021.04.16 ~ 2021.05.10
※ <예술가와의 대화> 4/18(일) 공연 종료 후, 객석
- 사회: 김민조(드라마트루그)
- 참석: 김연재(각색작가), 임지민(연출)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평일 19시 30분 / 토, 일, 공휴일(5/5) 15시 30분 (화 공연없음)

  • 입장권

    전석 3만원

  • 소요시간

    120분(변경 가능)

  • 문의

    1644-2003

  •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17세 이상 관람가(고등학생 이상)

  • 주최

    국립극단

  • 제작

    국립극단

  • 원작

    박상영

  • 연출

    임지민

  • 각색

    김연재

  • 출연

    권겸민 권정훈 김보나 김세환 박소연 박용우 이원준

- 예매 개시 일정

일반 예매 개시 : 2021년 4월 9일(금) 오후 2시

좋은친구, 친한친구 회원 대상 우선 예매 개시 : 2021년 4월 7일(수) 오후 2시

(※ 유료회원 대상 우선 예매 채널 확대 : 콜센터 > 온라인(웹/모바일) 및 콜센터)

- 회차 당 최대 1인 2매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공연의 특성과 거리두기 객석 운영으로 전체 운영 객석이 20석 내외로 예상됩니다.

무대 및 객석 설치 상황에 따라 추가 판매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백성희장민호극장 무대에 설치된 회전의자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객석이 설치되지 않은 무대 위 공간과 기존 백성희장민호극장 객석을 포함한 사면을 활용하는 극의 진행에 따라 회전의자를 돌려가며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별도의 좌석 지정 없이 입장 순서에 따라 원하는 좌석에 착석해 공연을 관람하는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안전거리를 준수하여 설치됩니다.

휠체어석 예매를 원하시는 관객께서는 국립극단 콜센터(1644-2003)를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대 위 객석 설치에 따른 휠체어석 이용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연입장, 공연 중 퇴장 시 재입장이 불가합니다.

공연 지연입장 및 재입장 불가로 인한 티켓 취소/환불/변경이 되지 않사오니 공연장에 여유있게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극단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입장 전 체온 측정’, ‘모바일 문진표 작성’ 등을 진행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평소보다 여유있게 공연장에 도착하셔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표소 이용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17세(고등학생) 이상 관람가입니다.

청소년의 경우 나이 확인이 가능한 학생증이나 여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연령에 맞지 않거나 나이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은 불가하며 관련 변경/취소/환불이 되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할인 적용 받은 분들은 할인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해당 할인의 증빙자료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내역에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관람 당일 예매 시 선택한 할인의 증빙으로만 할인 적용 확인되며, 증빙자료 미지참하시거나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할인가가 동일하더라도 관람 당일 현장에서 변경 적용되지 않습니다.)

- 반드시 관람자 본인 아이디로 예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당일 예매자 본인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대리 수령 및 양도가 불가하며, 개인 간의 거래 및 양도에 의한 피해는 예매처 및 공연장에서 해결이 불가합니다.

티켓 예매 및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그로 인한 변경/취소/환불은 불가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관람하시는 다른 관객의 안전을 위해 커튼콜을 포함한 공연 관람 중 과도한 환호 및 함성은 자제해 주시고 따뜻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공연 영상 촬영 안내

5월 2일(일) 15시 30분 회차는 마이크(녹음용/확성 없음/영상 촬영 없음) 착용 후 공연이 진행됩니다.

5월 3일(월) 19시 30분 회차는 공연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해당 회차는 추후 판매 예정으로 관람 시 시야 방해 및 소음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에는 부득이하게 공연이 중단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일자의 공연을 예매하신 경우 별도의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티켓 구매 금액의 100%)이 진행되며 자세한 환불 절차는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공연 정보는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SETUP 202]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포스터

“나는 그런 게 좋아. 그냥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거. 다른 걸로 대체될 수 없는 것들.”

동시대 가장 뜨거운 화두를 농담처럼 툭 일상에 풀어내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소설을 연극으로 만난다. 원작의 경쾌한 문장들과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이 젊은 창작자들과 배우들을 만나 소설에서 걸어 나온다. 세상에 없는 퀴어 영화를 만들고 싶던 ‘나’와 무용수를 꿈꿨던 ‘왕샤’ 그리고 저 마다의 꿈을 품은 청춘들의 이야기. 거창하지 않아도 대체될 수 없기에 의미 있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어딘지 모를 곳으로 달려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도처에 널려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보잘 것 없지만 유쾌하고, 찌질하지만 발랄하다.
특별할 것 없던 우리들은 세상의 작은 점이 되었을까, 어쩌면 작은 점조차 되지 못했을까.
점이 되지 못해도, 한 번쯤 망해도 괜찮지 않을까. 청춘의 파편들은 어차피 한 순간에 지나가버릴테니.
모래바람처럼, 향수 향기처럼.

줄거리

한때 칸을 꿈꿨지만 짝퉁 취급을 당한 채 영화판에서 밀려난 무명 감독 ‘나’는 대기업 영화사업부에서 일하는 동창 ‘미자’에게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용건은 작고한 한 영화감독의 회고전 GV(관객과의 대화) 사회를 봐달라는 것. 공짜 관람권에 혹해 수락한 ‘나’는 자이툰 부대 복무를 함께한 ‘왕샤’를 불러 영화관에 가는데...

만드는 사람들

원작 박상영
각색 김연재
연출 임지민

드라마투르기 김민조
무대 최영은 ㅣ 조명 이현규 ㅣ 의상 도연
영상 모션 ㅣ 음악 민찬홍 ㅣ 음향 임태형
움직임 이재영 ㅣ 분장 백지영 ㅣ 소품 황혜원

출연
권겸민 권정훈 김보나 김세환 박소연 박용우 이원준

객석 운영 안내

할인/혜택

보다 새롭게, 가장 뜨겁게. 국립극단의 기발한 도약 [SETUP 202]

기획전 [SETUP 202]는 국립극단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관습적 선택에 질문을 던지는 장이다. 한 편의 공연을 위해 무대를 제작하고 설치해나가는 셋업 과정처럼, [SETUP 202]는 극장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일으켜 세운다. 또한 기초, 기본을 일컫는 101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202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담론을 확장하고자 한다. 성소수자, 로봇 시대의 연극, 테크놀로지 기반의 융복합 예술 등 중요한 이슈들이 서계동 빨간 극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한 극장 운영 조치

원작 박상영

2016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있으며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으로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대도시의 사랑법』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수상내역
2016 문학동네 신인상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 「우럭 한점 우주의 맛」
2019 제11회 허균문학작가상 「우럭 한점 우주의 맛」

각색 김연재

2017년 극작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무대 위에 당연하게 존재하는 인간 주체와 인간 중심적 세계를 의심하게 되었다. 현재 광물계와 고생대 지질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세 이후의 연극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주요작품
작 <매립지> <상형문자무늬 모자를 쓴 머리들> <위치와 운동> <폴라 목> <배종옥, 부득이한> <우리가 고아였을 때>
각색 <이제 내 이야기는 끝났으니 어서 모두 그의 집으로 가보세요> <김신록에 뫼르소, 870x626cm>
공동구성 <모던걸타임즈>

2019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NEWStage 극작 부문 선정

연출 임지민

1인 극단 LAMA PLAY 대표
인류학, 신문방송학, 미학을 전공했다. 2014년에 직접 쓰고 연출한 멀티미디어 연극 <타이니슈퍼맨션>을 발표하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젊은예술가 20인’에 선정됐다. 텍스트의 확장에 대해 연구하며 ‘병치와 환치’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작업해오고 있다. 360도 시각의 무대를 고민한 끝에 탄생한 연극 <집에 사는 몬스터>로 2019년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
<집에 사는 몬스터> <타이니슈퍼맨션>

수상내역
2019 서울연극제 대상 <집에 사는 몬스터>
2019 우란문화재단 입주작가 선정
2017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아티스트 선정
2015 ARKO 해외레지던시 아티스트 선정
2014 AYAF 아르코가 주목하는 젊은예술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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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