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검색

만선

2021.09.03 ~ 2021.09.19
※ <예술가와의 대화> 9.5.(일) 공연 종료 후, 객석
- 참석: 심재찬(연출), 김명수 정경순(배우)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장소

    명동예술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평일 19시 30분 / 토, 일 15시 (화 공연없음)

  • 입장권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A석 2만원, 다락석 9천원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시범운영 (평일 1회 2매, 주말 1회 4매 예매 제한)

  • 소요시간

    110분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1644-2003

  •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중학생 이상)

  • 자막

    영문자막 매주 목, 일요일
    English subtitles will be provided on Thursdays and Sundays.

  • 천승세

  • 연출

    심재찬

  • 윤색

    윤미현

  • 출연

    김재건 정상철 김종칠 김명수 정경순 조주경 김경숙 정나진 이상홍 김명기 송석근 김예림

- 예매 개시 일정

* 일반예매 개시 : 2021년 8월 19일(목) 오후 2시
* 좋은친구회원&친한친구회원 대상 우선 예매 개시 : 2021년 8월 17일(화) 오후 2시

※ 유료회원 대상 우선 예매 채널 확대 : 콜센터 > 온라인(웹/모바일) 및 콜센터
공연장 운영상 필요한 좌석 및 사전 단체 예약석은 유료회원 예매 시 판매 제외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연 중 무대효과를 위해 살수장치를 사용하여 일부 장면에서 객석까지 물방울이 튈 수 있습니다. 예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12일(일) 15시 회차는 마이크(녹음용/확성 없음/영상 촬영 없음) 착용 후 공연이 진행됩니다.

9월 13일(월) 19시 30분 회차는 공연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관람 시 시야 방해 및 소음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국립극단 <만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입장 전 체온측정', '모바일 문진표 작성' 등을 진행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평소보다 여유있게 공연장에 도착하셔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표소 이용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예매가능합니다.

* 동반자 예매 시 평일 2매, 주말 4매까지 연석 구매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본 페이지 하단 배치도 참조
* 인터파크 예매 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만 예매 가능

- 14세(중학생) 이상 관람가 입니다.

청소년의 경우 나이 확인이 가능한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연령에 맞지 않거나 나이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은 불가하며 관련 취소/환불/변경이 되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할인 적용받은 분들은 할인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해당 할인의 증빙자료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내역에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관람 당일 예매 시 선택한 할인의 증빙으로만 할인 적용 확인되며, 증빙자료 미지참하시거나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 가능합니다.

(※할인가가 동일하더라도 관람 당일 현장에서 변경 적용되지 않습니다.)

- 반드시 관람자 본인 아이디로 예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당일 예매자 본인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대리 수령 및 양도가 불가하며, 개인 간의 거래 및 양도에 의한 피해는 예매처 및 공연장에서 해결이 불가합니다.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인 좌석 입장은 불가하며, 입장 시 안내받은 좌석 위치에 따라 일부 시야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함께 관람하시는 다른 관객의 안전을 위해 커튼콜을 포함한 공연 관람 중 과도한 환호 및 함성은 자제해 주시고 따뜻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티켓 예매 및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그로 인한 취소/환불/변경은 불가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무대 설치 및 시야제한 확인 후 일부 객석이 추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에는 부득이하게 공연이 중단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일자 공연을 예매하신 경우 별도의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티켓 구매 금액의 100%)이 진행되며 자세한 환불절차는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예매 개시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온라인전시 [만선] 보러가기

만선 포스터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내 이 몸 만선타고 노 저어오자

비바람의 검은 바다,
배 한 척이 돌아오지 않았다.

뱃사람 곰치. 징소리 울리며 부서 떼 가득 싣고 돌아와 팔자 좀 고치나 했는데 배 빌린 값에 터무니없는 이자까지 더해져 모조리 빼앗긴다. 이대로 다 잃을 순 없다. 다시 한 번 거칠어진 바다를 향해 닻을 올린다. 이번에도 분명히 만선이다.

“뱃놈은 그렇게 살어사 쓰는 것이여!”

한국 리얼리즘 연극의 대표작

천승세의 <만선>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땅 끝에서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의 서글픈 기록이자 가장 고단했던 순간들의 풍경이다. 거대한 바다와 생의 무력함이 대비되는 순간 인생의 한 고비를 넘긴 듯 파도는 유유히 잠잠해 지고 삶은 그렇게 계속 될 것이다. 국립극단 역사에 강렬하게 새겨진 레퍼토리로 동시대적 감수성을 지닌 작가 윤미현의 윤색과 심재찬 연출의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져 보다 단단해진 무대로 찾아온다. 묵직함과 소박함이 공존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펼쳐내는 인생살이를 기대해도 좋다.

시놉시스

남해의 어느 작은 마을. 바다에 부서(보구치)떼가 그득하다는 소식에 뱃사람 곰치는 자신만만하게 배를 띄운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만선으로 돌아온 곰치. 하지만 기뻐할 새도 없이 잡아들인 부서가 모두 빚으로 넘어가고, 설상가상 선주 임제순은 남은 빚까지 갚지 않으면 절대로 배를 내어줄 수 없다고 단언한다. 가난과 불안에 지친 아내 구포댁은 어부 일을 그만두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남편을 설득하지만, 곰치는 다시 한 번 만선을 장담하며 아들과 함께 거칠어진 바다로 향하는데...

만드는 사람들

작 천승세 ㅣ 윤색 윤미현 ㅣ 연출 심재찬

무대 이태섭 ㅣ 조명 신호 ㅣ 의상 최원 ㅣ 음악 김철환
음향 안세운 ㅣ 분장 이동민 ㅣ 소품 정윤정 ㅣ 조연출 이지혜

출연
김재건_범쇠役 ㅣ 정상철_임제순役 ㅣ 김종칠_성삼役 ㅣ 김명수_곰치役
정경순_구포댁役 ㅣ 조주경_무당, 동네아낙役 ㅣ 김경숙_동네아낙役 ㅣ 정나진_마을어부役
이상홍_도삼役 ㅣ 김명기_순경, 마을어부役 ㅣ 송석근_연철役 ㅣ 김예림_슬슬이役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운영

* 무대 설치 및 시야제한 확인 후 일부 객석이 추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할인/혜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극장 운영 조치

작 천승세

195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점례와 소」가 입선되어 작가로 등단,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희곡 「물꼬」가 당선되어 희곡작가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국립극장 현상모집에서 장막극「만선」이 당선되었고, 이 작품으로 제1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간결한 문체와 민중적 언어, 상징적이지만 유려한 이야기 구성을 통해 사회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윤색 윤미현

2018년 국립극단과 안산문화재단의 공동제작 <텍사스 고모>로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2019년 <목선>으로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는 글쓰기에 주력했다. 작가 자신만의 생생한 언어로 사회의 어두운 이면뿐만 아니라 삶의 고단함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보통의 인간군상을 그려내며 윤미현 식의 사실주의를 표현한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명작 <만선>의 윤색을 맡아 사회의 단면을 낱낱이 보여주는 원작에 시대감수성을 더해 동시대의 관객들과 호흡한다.

연출 심재찬

깊이 있는 작품 해석과 사실적인 무대표현을 바탕으로 인간 본위의 모습을 그려내는 연출가.
연극계에 입문한 이후 이원경, 차범석, 임영웅 연출 등 한국 1세대 연출가들의 조연출로 수학하며 많은 경험을 한 후 1991년 극단 전망을 창단하여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연극을 구축해왔다. 그는 <금수회의록>, <표류하는 너를 위하여>, <여시아문>, <양파>, <잘자요, 엄마>, <침향>, <사랑이 온다>, <앙상블> 등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연극을 선보인 것 뿐 아니라 뮤지컬 <틱!틱!붐!!!>, <유린타운>, 경기소리극 <배따라기>, 2002한일월드컵 수원경기 전야제 총연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지 겔러리 이미지

관련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