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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장] 하지맞이 놀굿풀굿 <쇼케이스>

2020.09.24 ~ 2020.09.26
※온라인 극장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공연 프로그램북 무료제공 / 공연소개내용 중[관련 콘텐츠] -> '공연명_프로그램북' PDF 다운로드

  • 장소

    온라인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목 19시30분 / 토 16시30분

  • 입장권

    무료 (예약 미진행)

  • 소요시간

    총 132분(<연굿 演,Good> 55분 / <선무당, 연극잡다> 37분 / <당클매다> 40분)

  • 문의

    1644-2003

  • 관람연령

    14세 이상(중학생 이상)

  • 출연

    <연굿 演,Good> 문민형 신민기 정몽혁
    <선무당, 연극 잡는다> 김솔지
    <당클매다> 고동욱 김상완 심준보

코로나19 관련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연장에 따라 공연 취소된 <하지맞이 놀굿풀굿>이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의 문을 엽니다.

○ 주의사항

- 영상은 각 프로그램 시작시간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의 소요시간과 동일한 시간동안 운영됩니다. 시작시간 전과 종료시간 이후에는 관람이 불가하니 반드시 프로그램의 시간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작시간 전에 여유 있게 영상 관람 준비를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에서 제공되는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국립극단에 있으며, 영상을 무단 복제하거나 배포(비공개 영상 링크 포함)할 경우 관련법에 저촉되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재미있다!
지루할 틈이 없다!


- 2018공연후기 중

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 2018-2020

‘우리연극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출발한 ‘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 사업은 2018년 [연극동네 연희마당] 축제를 열어 탈춤, 굿, 판소리의 연극성을 되새기면서 탈춤을 닮은 창작야외극에 도전했다. 즐거운 실험은 다음 해에도 계속되어 <판소리와 연극>을 주제로 판소리의 이야기와 음악이 오늘의 연극과 만나는 순간을 선보였다. 배요섭 연출은 판소리의 ‘소리’만으로도 엄청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고, 임영욱 연출은 뒤렌마트의 ‘노부인의 방문’에 판소리가 가진 독특한 요소인 ‘더늠’을 자유롭게 실험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2020년에는 굿이다!

전통연희에 판소리까지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던 무대는 올해도 계속된다. 24절기 중 태양이 높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시기인 하지(夏至)에 공연되었던 2020년 ‘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름부터 즐거운 기운이 넘쳐나는 [하지맞이 놀굿풀굿]이라는 사업명으로 김민정 작, 남인우 연출의 창작신작 <불꽃놀이>와 더불어 배우(문민형), 연희자(김솔지), 미디어 아티스트(고동욱)의 과감한 실험이 돋보이는 3인 3색의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 하지맞이 놀굿풀굿 <불꽃놀이> 세부정보 및 예매 [바로가기]

[쇼케이스] 소개

[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③] <하지맞이 놀굿풀굿> 쇼케이스는 굿이 가진 소통, 위로, 공감의 메시지를 재해석한다. 연극과 굿의 접점을 찾는 다양한 시도로 굿의 전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극과 관객을 잇는 연행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각각의 쇼케이스는 다양한 분야의 연행자 3명이 작품의 주제, 형식 등을 구성하여 제작한다.
*연행자 : 전통 굿에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자로 보통 무당이 그 역할을 한다.

▶ 하지맞이 놀굿풀굿 <쇼케이스> 온라인 극장 [바로가기]
※온라인 극장 시작 시간부터 링크 활성화 / 공연 소요시간에 한해 운영

<연굿 演,Good> 소개 및 시놉시스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매체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문민형이 연행자로 나선다. <연굿 演, Good>은 신과 인간이 만나는 하나의 장으로서 굿판을 펼쳐 관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꿈꾼다. 드랙쇼(Drag Show)의 형태를 통해 전통 굿에서 연행자의 역할을 하는 무당이 타인의 입을 빌어 죽은 자의 한과 산 자의 넋을 풀어주는 것처럼, 무대에 있는 연행자는 제3의 인물이 되어 관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드랙 Drag : 사회적으로 고정된 성 역할에 따라 정해진 옷과 행동거지를 다른 성에 맞춰 바꾸는 것을 일컬음

감정이 메마르고 서로의 호흡조차 허락되지 않는 시대. 그래서 더욱이 소통이 간절해지는 시대. 천둥소리가 한 차례 훑고 지나간 이곳 극장에 요란한 빗소리를 뚫고 연행자가 등장한다.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는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나는 비광...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슬픈 광” 소수자의 고뇌와 우울한 현대인의 초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대변하며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의식을 펼친다.

<선무당, 연극 잡는다> 소개 및 시놉시스

<선무당, 연극 잡는다>를 이끄는 연행자 김솔지는 전통연희 전공자이면서 동시에 음악밴드 동인,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전통예술과 현대미학이 만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왔다. 여기에 연극 <7번국도> 등으로 주목받은 신예 극작가 배해률과 실력파 뮤지션이자 음악감독 및 연출가로 활발히 활동해온 김헌기가 연출로 나선다. 공연은 연극 때문에 죽은 영혼을 달래기 위한 선무당 김솔지의 1인극으로 셰익스피어와 셰익스피어가 창조해낸 인물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좋다. 내가 오늘 이 극장에 제대로 된 부정치기 한 판 해주겠다!”
강력한 영가의 기운을 느끼고 극장의 부정치기에 나선 선무당 김솔지. 극장에 침투한 영가의 정체를 찾아 휘파람을 불며 곳곳을 살핀다. 그리고 이내 객석 틈에 피투성이 된 채로 웅크리고 있는 이들을 마주한다. 가만 살펴보니, 이 사람들. 아니, 이 귀신들! 모두 연극 때문에 죽었구나?
*부정치기 : 집안에 잡귀가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행위

<당클매다> 소개 및 시놉시스

연행자 고동욱을 대표로 하는 다원 아티스트 그룹 이스트허그(EASThug)는 2020년 1월에 선보인 공연 <굿, 트랜스 그리고 신명>에서 전통 굿의 음악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트랜스 상태로 진입한 연주자의 뇌파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당클매다> 공연에서는 무대의 빛과 재해석된 굿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세계 속으로 관객을 초대하고 그 일부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예술을 통해 위로받았던 그들의 경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굿’이 가진 위로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소리로 신을 불러내니 신이 빛이 되어 찾아왔다!’
흔히 ‘굿’하면 떠오르는 변화무쌍한 굿 음악의 장단과 집약적이고도 폭발적인 굿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음악과 화려한 빛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실시간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다양하게 변주되는 굿의 이미지는 신과 인간이 함께 어우르는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당클 : 제주에서 굿을 할 때 집 안의 중심이 되는 마루의 상단에 신을 모시기 위해 마련된 신의 자리

[온라인 극장] 관람 가이드

만드는 사람들

[연굿 演,Good]
연행자 문민형
작/연출 이상곤
의상 오미정
음향 전재호
조명 정채림
분장 김보람
조연출 신민기
출연 문민형 신민기 정몽혁

[선무당, 연극 잡는다]
연행자 김솔지
작 배해률
연출 김헌기
조명 이지후
영상 라지웅
의상 정민선
움직임 이윤정
출연 김솔지

[당클매다]
연행자 고동욱
연출/VJ 고동욱
음악/DJ 심준보
인터렉티브디자인/VJ 김상완
무대 양이삭
촬영감독 이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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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감독 남인우
공간디자인 정민선
공간디자인 보 신나경
기록영상 촬영·편집 미니멀랩 프로덕션

<연굿 演,Good> 연행자/출연 문민형

주요작품
연극 <쉐어하우스> <반쪽형제>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오월엔 결혼할거야>
<그자식 사랑했네> <쉬어매드니스> <빈티지 유니버스> <광기의 역사> <사라진 달들>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17세> <프로듀서> <드랙퀸> <시골마을 따릉이> <그리스> <쑥부쟁이>
영화 <뉴스데스크><제목없는이야기>
드라마 <울엄마오드리> <질풍기획> <황후의 품격> 외

<선무당, 연극 잡는다> 연행자/출연 김솔지

프로젝트 공구이오 대표
창작국악팀 더미소 동인
음악집단 우주도깨비 동인

주요작품
작/연출/출연
국악극 <팔도비빔판>
음악극 <국악쌩쑈>

출연
연극 <가믄장아기> <재주많은다섯친구> <다시,락이> <멘탈트레블러> <꿈,같이> <심청>
<어둠상자> <춘향> <사천가>
뮤지컬 <서편제> <태백산맥>
창극 <내 이름은 오동구> <아빠사우루스> <행성에서 만난 미씨> <보이야르의 노래> 외

수상내역
2015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2010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연기상
2006 강원미래인재 문화예술부문 선정
2004 세계사물놀이겨루기대회 MVP

<당클매다> 연행자/연출/VJ 고동욱

미디어아트그룹 EASThug 대표
창작집단LAS 단원

주요작품
연출
다원 <굿, 트랜스 그리고 신명>

영상디자인
연극 <우리별> <왕복서간><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뮤지컬 <월명> <적벽> <경성 스케이터> <난설> <산책하는 침략자> <서름즈음에>
국악극 <살암시민 살아진다>
콘서트 <몽니-우리의 봄은 아름다울 거야>

무대디자인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줄리엣과 줄리엣>
국악극 <해녀탐정 홍설록> 외

연희감독 남인우

극단 북새통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

어린이청소년극부터 전통연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연출 데뷔작 <가믄장아기>와 소리꾼 이자람과 함께 만든 판소리극 <사천가>, <억척가> 등은 전통예술과 서양연극의 접목으로 크게 호평 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으로 꼽힌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국립극단 [우리연극 원형의 재발견③ 하지맞이 놀굿풀굿]의 사업 구성에서부터 쇼케이스 연행자 섭외 및 전체 진행을 맡았다.

주요작품
연극 <래러미 프로젝트> <웃는 동안> <보이 겟츠 걸>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구름> <소년이 그랬다> <가믄장아기> <실종>
판소리극 <사천가> <억척가>
창극 <내이름은 오동구> <만복사저포기> <브루스니까 숲의 노래> 외

수상내역
2017 한국연극 베스트7 <봉장취>
2016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연출상, 최고인기상 <봉장취>
2012 서울어린이연극상 연출상, 음악상, 연기앙상블 <재주 많은 다섯 친구>
2012 한국연극 베스트7 <소년이 그랬다>

관련콘텐츠

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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