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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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우체통 낭독회] 발화

2019.01.14

  • 장소

    소극장 판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19:30 ㅣ 매진 시 자동마감

  • 입장권

    무료(1인 1매 한)

  • 소요시간

    90분

  • 문의

    02-3279-2280, 1644-2003

  •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중학생 이상)

  • 주최

    국립극단

  • 김옥미

  • 출연

    윤상화 신안진 전박찬 박경주 박희정

2019년 1월 7일(월) 오후 2시 티켓오픈

* 1인당 1매(비지정석)만 예약 가능하며 반드시 관람자 본인명으로 부탁드립니다.

* 관람 당일 1시간 전부터 예약자 명단 확인 후 선착순 입장합니다.

 

낭독 종료 후 약 30분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 본 낭독회는 작품개발을 위한 소규모 낭독모임으로 음향과 조명 없이 진행됩니다. 배우들이 읽고 작가와 관객, 관계자들이 만나 대화하는 소박한 자리입니다.

시놉시스

"마. 이게 우리 밥줄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밥을 묵나 똥을 싸나 우짰든지 119 도청하다가 “심정지” 소리 딱 들리면은 쏜살같이 달려가야지."

부산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박사장은 국준, 오동, 홍단을 직원으로 두고 사설 응급차 회사를 꾸린다. 홍단이 119를 도청하고, 심정지 소리가 들리면 국준과 오동이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박사장네 장례식장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다. 불법 도청 덕분에 박사장네 장례식장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박사장이 각종 사건 사고를 예상했음에도 묵인한 사실이 드러나고, 그것이 국준의 아들 도후가 죽게 된 화재 사건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작가의 글

재난과 죽음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 그 피해를 주로 젊은이와 약자가 감당해야 한다는 이 비통한 현실에 대하여 쓰고자 했다. 그러나 그런 현실이 마냥 비참하지는 않으리라고 증명하고 싶었다. 저마다의 책임을 떠안고 극복해나가는 극중 인물들을 통해서.

희곡우체통이란?

국립극단은 숨어있는 우수 희곡을 발굴하여 창작극 레퍼토리로 개발하는 창작희곡 온라인 상시투고 제도 ‘희곡우체통’을 운영합니다. 접수된 희곡 중 우수작은 배우, 관계자, 관객들이 함께하는 희곡낭독회에 초청하고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 낭독회는 연간 10회 내외 진행되며, 우수한 작품 1~2편은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정식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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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개발

  • 작품개발  - [희곡우체통 낭독회] 발화

    "마. 이게 우리 밥줄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밥을 묵나 똥을 싸나 우짰든지 119 도청하다가 “심정지” 소리 딱 들리면은 쏜살같이 달려가야지."

작 김옥미

작가 김옥미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에 재학 중이다. 2019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도착>이 당선되었다.
고통스러운 시대에 희망을 소환해내는 극작가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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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