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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북 4 : 삼국유사 프로젝트

※ 국립극단에서 발행하는 도서는 공연기간 중 하우스 개방 시간(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종료시까지)에 각 극장의 아트숍(1층 로비)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정가

    15,000원

  • 제작

    재단법인 국립극단

 

책소개

국립극단 리허설북 네 번째 책은 2012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다섯 작품을 다룹니다. 2011년 봄 기획 단계에서부터 2012년 12월 마지막 공연이 막을 내리기까지, 작품 의뢰 과정과 워크숍, 심포지엄, 그리고 각 작품의 연습 현장을 기록했습니다.
 

『삼국유사』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닙니다. 신화의 세계를 탐색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상상력을 반영한 책입니다. 이제, 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 시대의 새로운 창작극으로 태어난 다섯 작품은 각각 조신, 수로부인, 처용, 김부대왕, 비형랑과 길달을 무대로 소환합니다. 김명화 작·최용훈 연출 <꿈>, 홍원기 작·박정희 연출 <꽃이다>, 최치언 작·이성열 연출 <나의처용은밤이면양들을사러마켓에간다>, 김태형 작·박상현 연출 <멸_滅>, 차근호 작·양정웅 연출 <로맨티스트 죽이기>가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역사와 신화, 현실을 넘나듭니다.

 

리허설북의 1부는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기획 의의를 공유하고 평가해보기 위해 인터뷰와 좌담, 그리고 희곡 분석으로 구성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신화의 세계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예술가들과 어떻게 공명하는지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어봅니다. 2부에서는 각 작품의 제작 과정을 쫓아갑니다. 장면별 공연 사진과, 그 장면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연습일지를 발췌, 게재했으며, 연출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 미장센과 배우의 액션에 대한 설명을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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