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검색

햄릿

2020.11.27 ~ 2020.12.27

  • 장소

    명동예술극장

  • 장르

    연극

  • 문의

    1644-2003

  •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 연출

    부새롬

  • 각색

    정진새

※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티켓 판매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별 예매 개시 시점을 조정하고 있으니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명동예술극장의 연말을 책임질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이다. <햄릿>은 관객이 선정한 [국립극단에서 가장 보고 싶은 연극]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관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은 중세 덴마크 왕자의 복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시대와 배경의 한계를 넘는 보편성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현재까지 수많은 예술작품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작품이다. 거대한 사회구조 속에서, 도덕과 부도덕의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햄릿’은 현대인의 모습과도 닮아있어 오늘날의 관객에게도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정진새는 각색을 통해 셰익스피어 특유의 말맛을 살리되 현대 관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작품으로 빚어낼 예정이다. 섬세한 인물 묘사로 젊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는 부새롬 연출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솔직하고 직설적인 <햄릿>으로 새로이 태어난다.

이미지 겔러리 이미지

관련콘텐츠

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