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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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공연 <원술랑>을 시작으로 65년간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단체로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연극 제작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1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서울역 뒤편 서계동에 둥지를 튼 이후, 연간 20여 편의 공연제작과 각종 교육사업, 출판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과 활발하게 소통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70년대까지 국립극단의 전속 극장이었던 명동예술극장을 승계하였고, 시즌단원을 선발하여,
명실 공히 연극제작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을 실현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국립극단은 자만하지 않고 한국연극이 꼭 필요로 하는 연극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 예술 감독인 이성열 연출가의 지휘 아래 동시대 연극을 위한 진정한 국립 연극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이곳에서 재능 있는 한국의 연극인들이
한국적 주제를 세계적 주제로 발전시키며 한국연극의 정체성을 새로 쓰기 바랍니다. 세계고전의 다양한 각색과 창작극 신작공연으로 매년 레퍼토리가
증가하고 있는 국립극단은 이제 매년 20편 이상의 제작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풍성한 연극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국립극단,
이 곳은 연중 언제든 누구나 환영 받을 수 있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국립극단이 계속해서 창조적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관객
여러분들의 도움이 제일 중요합니다. 국립극단이 기획, 제작, 공연, 경영,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연극계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재단법인 국립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