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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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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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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객석] 스카팽
놓쳤을지도 모를 장면을 위해 한번더 보고 싶은 연극 - 이*남
- 2024.04.15
- 48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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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3막 - 최*경
- 2023.09.14
- 1945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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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연극 초심자에게 선물 같은 작품 - 최*준
- 2023.09.09
- 1792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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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의도와 시도는 좋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 이*검
- 2023.09.09
- 1669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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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1, 2, 3막 어느 막도 흐트러짐 없는 에너지. 이걸 다섯시간을 끌고 ... - 최*주
- 2023.09.04
- 1832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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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2막까지는 최고였습니다 3막은.. - 조*서
- 2023.08.31
- 2028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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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스고파라갈 - 정*자
- 2023.08.26
- 1958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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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작가] 보존과학자
다시 만나요, 서계동. 꼭!! - 김*원
- 2023.06.08
-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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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2023)
넘 울분이 터지면서도 공감하며 울컥했던 연극이었습니다. - 윤*빈
- 2023.04.06
- 2554
-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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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팽(2022)
스카팽 너무 재밌었어요 - 이*빈
- 2022.12.10
-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