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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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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조회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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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램프가 필요해 - 송*숙
- 2013.11.23
- 2529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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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태도. [3] - (*퇴회원)
- 2013.11.01
- 2940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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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바냐 아저씨 - 엄*정
- 2013.10.31
- 2327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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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화가들
나에게 있어 감동적인 작품 - (*퇴회원)
- 2013.10.01
- 2240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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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화가들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하여 - 송*숙
- 2013.09.26
- 2186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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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색깔있는 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 - (*퇴회원)
- 2013.08.23
- 2518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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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블랑쉬 드보아 의 김소희 - 김*혜
- 2013.08.14
- 2648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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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연극교실ㅣ전유성
⊂ 전유성님의 개그맨과 연극의 관계 ⊃ - 김*규
- 2013.07.27
- 2805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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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가블러
이혜영의 복귀가 반가운 - 오*수
- 2013.04.17
- 3779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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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타운 (Our Town)
프로 무대로 복구시킨 명작 - 오*수
- 2013.04.17
-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