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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 Aubergine> 삶과 죽음이 마주앉은 식탁
  • 작성자 임*정

    등록일 2018.03.24

    조회 2645

그윽하게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런 이도 떠오르지않는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정말 외로운 사람이라는 시구절을 읽은적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운 순간과 사람, 그리고 곧 그렇게 될 사람과 순간을 생각했습니다. 삶과 죽음이 마주앉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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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Aubergine

- 2018.02.21 ~ 2018.03.18

- 평일 19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3/1) 15시, 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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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 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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