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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명동시네마ㅣ심야의 종소리> 세익스피어 전문강좌들에 대해 감사^^
  • 작성자 김*린

    등록일 2014.12.24

    조회 2306

명동예술극장에서 세익스피어 전문강좌와 연극들, 영화들을 강연과 함께 들어 왔었는데, 어제 "심야의 종소리"(한밤의 차임벨)을 감상했습니다.

오손웰즈의 희비극적인 연기에서 영화전 강연으로 들은 그의 삶이 보여지는 듯했고, 세익스피어의 시대를 초월하는 대사와 삶의 처연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흐름에 감동받은 영화였습니다.

얼마전 역시 명동시네마로 "아이다호"를 봤었고 지난 일요일에는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리차드2세"연극을 관람했어서 세익스피어의 작품이 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위의 내용까지가 조금전 네이버영화 검색에 제가 글을 올린내용입니다^^

위대한유산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많은 공연과 강연을 보고 듣고 있는데 게으름과 기타등등의 이유로 후기를 거의 잘 올리지 못해 그동안 유료공연과 무료강연, 영화등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름 리서치조사등에 몇번 고마운마음을 표현했고, 몇년동안 봐왔어서 저만 혼자 알아보는^^스텝분들께 간단한 인사를 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후기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몇번 강연과 연극을 같이 봤던 저희 아들은 네이버푸른티켓으로  더 자주 접할수 있도록 했고, 연극전문강좌 강연도 남편과 예약해서 잘 듣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영화를 보기전 로비에서 대기하면서 우연히 몇년전 처음 명동예술극장 강연에 대해 알려주신 교수님과 사모님을 오랫만에 뵙게 되서 교수님께도 여러가지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 좋은 강연들에 대해 얘기를 듣고 무료회원가입과 유료회원 가입도 해보기도 하고, 열심히 강연을 들으며, 회사생활과 여러 현실의 복잡한 문제들을 잠깐씩 잊기도 하고, 충고가 되주기도 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작년까지는 그래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극, 극장과 연관되거나 음악과 관련된(참고로 예전에 장일범 선생님 강연도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답니다) 인문학 강좌들이 많았었어서 정말 좋았었는데, 조금 그런부분이 줄어든 점이 아쉽습니다.

그때 빈좌석 없이 객석에 강연 듣는 분들이 많았어야 됬는데, 그렇치는 않았어서 좀 줄어든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관심 많은 분들은 질문도 많이 하시고 토론 비슷하게 되기도 했던 적도 있어서 도움되시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조기예매할인^^시스템의 혜택으로 좋은 좌석에서 열심히 공연 볼 예정이고 특별한 스케쥴이 생기지 않는 이상 강연도 더욱 챙겨 들을 예정입니다~

강연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관련 스텝분들, 그리고 일층 티켓 부스 스텝분들과, 공연장 안내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규정을 지켜가시면서도 많이 배려해주시려고 노력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진행 스텝분들은 정확한 시간 지켜주시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연내내 지원해주시고 노력하시는 모습들 참 보기 좋고 덕분에 편하게 강연과 공연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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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명동시네마ㅣ심야의 종소리

- 2014.12.23 ~ 2014.12.23

- 19시30분 1회ㅣ11/23(일) 오전 10시 오픈ㅣ매진시 자동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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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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