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생한 관람후기를 들려주세요!
※ 관람후기를 작성하실 때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11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재일교포 관점의 작품(스포주의) [1] - (*퇴회원)
- 2010.10.10
- 2011
- 10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반딧불이, 우리가슴속에 별이 되다. [6] - (*퇴회원)
- 2010.10.10
- 2460
- 9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운명, 그 비극 속에 떠도는 영혼의 불빛 [4] - (*퇴회원)
- 2010.10.10
- 2357
- 8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단조로운 구성, 하지만 현재와 과거의 연결로 포로감시원들의 억울한 울분을... [4] - (*퇴회원)
- 2010.10.08
- 2292
- 7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먹먹한 이 마음.... - (*퇴회원)
- 2010.10.08
- 2160
- 6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오후햇살같은 연극. - (*퇴회원)
- 2010.10.08
- 2094
- 5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배우의 힘을 보여준 공연 - 탈퇴회원
- 2010.10.07
- 2110
- 4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운명이여 와라. 다 상대해주마. - (*퇴회원)
- 2010.10.02
- 2264
- 3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신구 선생님. 브라보~ - (*퇴회원)
- 2010.09.17
- 2306
- 2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잘 보았습니다. - (*퇴회원)
- 2010.09.13
- 2647